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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내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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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내달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분양
  • 김영록 기자
  • 승인 2019.09.24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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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은 다음달 경남 거제 고현동 1102번지에서 빅아일랜드의 첫 분양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의 7개동, 전용면적 78㎡ 125세대, 84m²A 484세대, 84m²B 217세대, 84m²C 132세대, 98㎡ 91세대 등 1049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고현 생활권은 거제시청과 법원, 등기소, 시외버스터미널, 백화점, 호텔, 종합병원 등 다양한 공공업무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특히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위치해 있어 조선소 근로자들의 주거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고현 생활권 내에 조성되는 빅아일랜드는 오는 2023년까지 거제 고현항 앞바다를 매립해 59만9106㎡ 면적의 해양복합신도시를 만드는 사업이다. 대림산업은 남녀 분리된 공간의 노천탕을 포함한 사우나 시설, 3채의 게스트하우스, 스트리트 몰 등 휴양도시 콘셉트로 아파트 단지를 꾸밀 계획이다.

단지에는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를 적용해 방과 방 사이는 물론, 거실과 방 사이의 벽체도 허무는 것이 가능해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구조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세대 내에는 미세먼지를 비롯해 이산화탄소, 오염물질을 감지해 24시간 자동으로 깨끗한 공기 질을 유지시켜주는 스마트 공기제어 시스템이 적용된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실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그린카페, 실내놀이터 등도 만들어진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한동안 거제의 시장이 위축돼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조선업 부활, 남부내륙철도 예타면제 등의 호재가 계속되면서 지난해부터 서서히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단지는 대림산업만의 특화 설계가 총 집약되는 단지인 만큼 거제 지역의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 세컨하우스 수요 등 광역수요의 문의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 주택전시관은 거제 빅아일랜드(경남 거제시 고현동 1100) 내 사업지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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