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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1월 수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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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11월 수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분양
  • 김영록 기자
  • 승인 2019.11.04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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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 조감도.,(제공=쌍용건설)© 뉴스1


 쌍용건설은 11월 경기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482-2 일대에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을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지하 4층~지상 22층 10개 동 930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721가구.

단지는 개통 예정인 수인(수원-인천)선과 예비타당성조사 중인 신분당선이 만나는 오목천역 역세권 단지다. 또 천천IC를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수원-광명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인접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앞 시립 어린이집과 오목초,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고 오목천 어린이공원과 서수원 체육공원과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 오목천역에는 수원역까지 4.6km에 달하는 지하철 상부 공간에 라인형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쌍용건설은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적용한만큼 이에 걸맞는 설계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파트 동마다 5.5m 높이의 필로티로 설계해 저층 가구의 사생활 확보와 지상층 통풍 효과, 보행자 동선을 편리하게 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목천역은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물류 화물차도 지하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농구 및 배드민턴과 같은 실내운동을 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 북카페, 탁구장, 당구장, 실내 키즈놀이터 등으로 구성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한다.

가구마다 미세먼지 감지 센서를 설치해 실매 미세먼지가 많은 경우 전열교환기가 자동으로 가동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층상배관공법을 적용해 화장실 배수 소음을 줄이고 스마트 도어 카메라, 스마트 일괄소등 스위치 등 시스템도 적용한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권선구는 비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다"며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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