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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상가 불황 옛말, 배후수요 따라 분양 시장 ‘活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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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상가 불황 옛말, 배후수요 따라 분양 시장 ‘活活’
  • 김영록 기자
  • 승인 2019.11.30 0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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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내 상권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한 단지 내 상가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비해 고정 수요층이 부족한 상권에는 공실이 발생하는 등 온도차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규모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워터프론트 호수 주변(6·8공구, 1공구 국제업무지구역 주변)은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인구도 빠르게 증가하다 보니 안정적인 배후수요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인천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현재(2019년 10월 기준) 송도국제도시 인구는 15만7094명으로 지난해 10월(13만3614명)보다 무려 17.57% 증가했다. 직전 1년 동안(2017년 10월~2018년 10월) 인구 증가율 11.32%(12만32명→13만3614명)를 크게 웃도는 수치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은 오는 12월 송도국제도시 1공구 B2블록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내 상업시설인 ‘스카이 애비뉴’를 분양할 예정이다.

스카이 애비뉴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만5775㎡ 규모(158실)의 상업시설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59층 6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 아파트 전용면적 84~175㎡ 1205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59㎡ 320실 등 총 1525가구 규모의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 최고급 주상복합 단지 내 고정수요로 품고 있다.

스카이 애비뉴는 뛰어난 입지여건과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한 환경 설계로 상권활성화도 기대된다. 우선 인천지하철 1호선 국제업무지구역이 단지와 직접 연결되고, 단지 앞으로는 송도국제도시의 또 하나의 명소로 자리잡을 워터프론트 호수가 있어 유동인구 흡수도 수월하다. 지하 1층에는 사업주체가 직접 운영하는 ‘프리미엄 마켓’이 들어설 예정이고, 상가 상층부로 유동인구 유입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도 곳곳에 설치된다.

또한 테라스동의 스포츠존, 52층 스카이라운지, 키즈카페, 스크린골프, 스크린볼링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시설이 수변상가 쪽으로 있고, 오피스텔동 역시 지하철역과 연결, 별도 커뮤니티시설 확보 등 역세권 상가로 유입되는 수요와 단지 내 고정수요까지 더해져 상권활성화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특히 ‘힐스테이트 송도 더스카이’가 중대형 고급 주거복합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소비력을 갖춘 고정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여기에 주거시설이 커튼월 방식의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설계되는 만큼 스카이 애비뉴 역시 외관디자인 특화를 통해 고급화할 뿐 아니라, 호수변에 인접한 입지적 가치를 활용해 워터프론트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테라스 상권이 조성될 계획이다. 상업시설에서 중요한 주차공간도 총 281대(실당 1.77)로 넉넉해 상가 이용 고객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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