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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르테자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평균 32.4대 1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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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아르테자이'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평균 32.4대 1 경쟁률
  • 김영록 기자
  • 승인 2019.12.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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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양 신규 분양 중 신청자 가장 많아…"비규제지역 효과"
당첨자 발표 11일…계약 23~26일

GS건설이 경기 안양에서 분양한 '아르테자이'가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한 아르테자이는 3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13명이 신청해 평균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는 올해 안양에서 신규 분양한 아파트 중에서 가장 많았다.

최고 경쟁률은 76㎡A에서 나왔다. 76㎡A는 6가구 모집에 915명이 신청해 152.5대 1을 기록했다. 59㎡A(60가구)와 63㎡(70가구)는 각각 41.8대 1, 37.1대 1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아르테자이가 서울 접근성이 좋은 데다 안양예술공원을 끼고 있고 무엇보다 비규제지역으로 1순위 청약규제가 없고, 전매제한도 6개월로 짧아서 청약자들이 몰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르테자이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18-1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8층 12개 동 전용면적 39~76㎡ 총 1021가구 규모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발표하며, 계약은 23~26일이다.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며,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다. 전매 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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